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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 49세 늦깎이 아빠 된다…결혼 7년만에 임신발표 [종합]
18-10-12 02:0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홍록기(49)가 아빠가 된다.

11일 홍록기의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2년 11세 연하의 신부 모델 김아린과 웨딩마치를 올린 홍록기가 결혼 7년 만에 임신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고 밝혔다.

홍록기는 최근 방송을 통해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왔다. 지난해 3월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홍록기 부부는 "더 나이 들기 전에 아이를 갖고 싶다"며 주영훈, 이윤미 부부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당시 홍록기의 아내는 "일을 하다가 40세 이후에 아이를 낳고 싶다"면서도 "(주영훈의 자녀들이) 함께 노는 모습이 너무 예뻤다. 주영훈처럼 홍록기가 해준다면 아이를 낳을 의향이 생겼다"고 얘기했다.

간절한 바람 끝에 임신 소식을 전한 홍록기. 그는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너무 바라던 아이 소식이었는데, 너무 기쁘다. 많은 분들께 임신 소식을 자랑하고 있다. 아내를 닮은 예쁜 아이가 나왔으면 좋겠다
"며 "부모가 된다는 감사함과 책임감을 느낀다. 함께 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하고, 더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부모가 되는 책임감을 고백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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