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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리뷰] '화유기' 차승원, 이승기에 속아 오연서 피 마셨다
18-01-13 22:34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손오공(이승기)이 우마왕(차승원)을 속여 삼장(오연서)의 피를 마시게 했다.

13일 밤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5화가 방송됐다.

우마왕은 문화유산 '경성 시대 기록 필름'을 기증하며 대통령 훈장 수상을 앞뒀다.

손오공은 우마왕에게 "걔가 날 안 좋아하는 게 이렇게 고통스러운 건 줄 몰랐어"라며 진선미(오연서)를 향한 속마음을 슬쩍 털어놨다. 하선녀(성혁)의 바에 찾아간 진선미도 자신을 향한 오공의 마음이 금강고 때문이 아니겠느냐며 풀이 죽은 모습이었다.

이후 오공은 선미가 좋아하는 것들을 알아가며 진짜 사랑을 깨닫기 시작했다.

우마왕은 천계에서 인간계로 떨어진, 잔혹한 인생을 계속 반복해서 살아가야 하는 벌을 받는 첫 사랑 나찰녀(김지수)를 떠올렸다. 비극적 운명을 끊기 위해선 우마왕이 신선이 돼야만 한다.

필름이 전시된 박물관에 정체불명의 기모노 소녀가 나타나 사람을 해치는 일이 발생했다. 우마왕은 소녀를 잡기 위해 선미와 함께 함께 '경성 시대 기록 필름' 속으로 들어갔다.

우마왕은 경성에서 나찰녀를 우연히 목격하고, 일본인을 죽이려다 위기에 처한 그를 도왔다. 나찰녀는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자리를 떴다.

진선미는 친일파 가문의 기모노 소녀 아키코가 쏜 총에 맞고, 마비서(이엘)에 의해 아키코는 죽은 아이의 영혼이 아닌 살아 있는 자의 생령인 것으로 밝혀졌다. 쓰러진 진선미의 귓가엔 "진선미 눈 떠!"라는 손오공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잠에서 깬 진선미는 영화관에 손오공과 함께 있었다. 우마왕은 오공이 "삼장이 총에 맞아 죽은 세상을 태워 그녀를 무사히 데리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우마왕은 나찰녀를 다시 만날 수 없게 됐다.

진선미는 "나 정말 너 좋아하기 싫어. 나한테 너 좋아해 달라고 하지 마"라고 오공에게 부탁했다. 오공은 "네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줄게"라고 단번에 수긍했다.

손오공은 우마왕에게 "나는 금강고 때문에 너무 괴로워. 그런데 삼장도 괴롭대"라고 털어놓으며 "마왕도 괴로워야 하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앞서 오공은 마왕에게 삼장의 피를 넣은 와인을 마시게 했고, 그는 "절대 가질 수 없는 것을 갈구하는 고통을 마왕도 느껴봐"라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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