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뉴욕서 속이 다 비치는 파격 시스루 패션 뽐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패션모델 켄달 제너가 파격적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의 자선행사 '2019 메트 갈라'(Met Gala)'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했다.

속이 비치는 시스루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연소 억만장자인 자매 카일리 제너와도 함께 포즈를 취해 후레시 세례를 받았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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