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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확정’ LG 류중일 감독 “고우석, 가장 고맙다” (일문일답)
19-09-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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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류중일 감독이 LG 지휘봉을 잡은 이후 첫 ‘가을야구’를 확정지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4-2 역전승을 거뒀다. 4위 LG는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또한 4위 확보를 위한 매직넘버도 4로 줄였다.

LG는 선발 등판한 임찬규가 5이닝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 역투를 펼쳐 2승째를 따냈다. 시즌 첫 등판서 승리투수가 된 후 약 3개월 만에 거둔 승이었다.

타선에서는 카를로스 페게로의 활약이 빛났다. 페게로는 5회초 전세를 뒤집는 투런홈런을 터뜨린데 이어 6회초 격차를 3점으로 벌리는 1타점 적시타도 터뜨렸다.

LG는 이날 승리로 2016시즌 이후 3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류중일 감독으로선 LG 지휘봉을 잡은 이후 2번째 시즌에 ‘가을야구’를 경험하게 됐다. 또한 감독 커리어에 있어 처음으로 준플레이오프 또는 와일드카드를 치르게 됐다. 류중일 감독은 삼성 라이온즈 감독을 맡았던 2011시즌부터 2015시즌까지 5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바 있다.

“선수들 덕분”이라며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린 류중일 감독은 “순위가 확정되면, 포스트시즌을 보다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KT전을 총평한다면?

“임찬규가 선발로 5이닝을 잘 던졌다. 뒤에 나온 정우영, 김대현, 고우석도 잘 막아줬다. 타선에서는 페게로의 역전홈런과 추가 타점이 결정적이었다. 남은 경기 잘 마무리하고 포스트시즌도 준비를 잘하겠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소감은?

“LG가 3년만의 포스트시즌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열심히 한 덕분이다. 아직 4위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4위를 확정짓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 순위가 빨리 결정되면 이후 포스트시즌에 대비하겠다.”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한 지난 시즌에 비해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작년에는 ‘베스트 라인업’이 없었다. 반쪽 선수들이 있어서 ‘주전을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팀을 운영했다. 그러다 보니 풀타임시즌이 처음인 선수들이 있었고, 무더위 때 체력이 저하된 것도 아쉬웠다. 공교롭게 (김)현수까지 다쳤다. 또한 시즌을 잘 치르다가 아시안게임 이후 연패가 길어졌고, 선수단 사기도 떨어졌다. 선수들에게 올 시즌을 준비하며 ‘작년 같은 실수를 하지 말자’라고 강조했다. 선수들이 잘해줬다.”

-페게로의 최근 경기력에 대해 평가한다면?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는데, 그렇게 때려달라는 마음으로 데려온 것이다(웃음). 포스트시즌 때 (활약이)기대된다. 타구의 질이 좋다. 현재 선수 구성상 포스트시즌에서는 (박)용택이가 대타로 대기해야 할 것 같다. 물론 앞으로 경기력이나 상대팀에 대해 더 지켜보고, 준비를 철저히 한 후 결정해야 할 부분이다.”

-정우영이 잠시 투구를 중단했는데?

“근육이 놀랐다. 내일 쉬고 18일에 캐치볼을 해봐야 한다. 그때 통증이 있으면 안 되는데 괜찮을 것 같다.”

-포스트시즌에 대비, 4선발도 고민해야 할 것 같다.

“일단 3명(타일러 윌슨-케이시 켈리-차우찬)은 확정이고, 4선발이 필요하다면 배재준이나 임찬규가 되지 않겠나. 1+1도 고려해볼 수 있다.”

-올 시즌을 돌아봤을 때 가장 고마운 선수는?

“역시 고우석이다. 더불어 정우영, 뒤늦게 합류한 송은범도 꼽고 싶다. 이들이 포스트시즌 때도 뒤(불펜)에서 잘해줘야 한다.”

-1차 목표를 확보했는데?

“아무래도 4위가 유리하기 때문에 4위를 확정짓는 게 우선이다. 포스트시즌 준비는 이후부터 하겠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수원 =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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