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신 안지현, '벚꽃보다 아름다운 미모'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안지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벚꽃 보러 안 간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꽃무늬의 옷을 입고 눈부신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안지현은 프로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와 다양한 스포츠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안지현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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