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 책 읽는 모습도 섹시한 남자 “미모는 더 열일”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정석이 지적인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

잼엔터테인먼트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입틀막주의. 사진 한 장에 담겨 있는 서사사 19801226개. 분위기 열일+미모는 더 열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정석은 진지한 표정으로 책을 읽는 모습이다. 지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네티즌은 “너무 잘생겨서 죽을 뻔” “너무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8월 득녀했다.

[사진 = 잼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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