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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4월의 감독상’에 정해영·류지혁 선정
22-05-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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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KIA 타이거즈 투수 정해영과 내야수 류지혁이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4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KIA는 12일 "정해영은 지난 4월 8경기에 마무리 투수로 나서 8이닝 동안 탈삼진10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1.13으로 6세이브를 수확했다.개막 후 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류지혁은 지난 4월 21경기에 출전, 타율 0.339(62타수 21안타)8득점10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특히 대타로 기용되면서도 빼어난 타격감을 유지하며 결정적인 한 방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KIA는 "12일 광주 KT전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두 선수는 Kysco 김원범 대표에게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선수단의 팀워크 향상과 팬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5시즌부터 시상하고 있는 ‘이달의 감독상’은 매달 팀을 위해 희생하며 묵묵하게 공헌한 선수(투수/야수 각 1명)에게 돌아가며, 의류 브랜드 Kysco가 후원한다"라고 전했다.

[정해영(위), 류지혁(아래).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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