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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60억 평창동 주택'은 이런 느낌…책이 빼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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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 이효리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 이효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이효리가 이사한 새집의 인테리어를 살짝 공개했다.

22일 이효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아늑한 소파와 책장이 담겨있다. 창문 옆에 비치된 책장에는 각종 책들이 빼곡히 꽂혀있는 모습. 소파 위에는 반려견 한 마리가 앉아 포근한 분위기를 전했다. 화병에 담긴 핑크빛 꽃 한 송이도 인테리어와 잘 어우러져 시선을 끈다.

최근 이효리와 이상순은 11년 간의 제주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이 집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으로 구성됐으며 연면적은 약 100평에 달한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이 주택과 인접 필지를 현급 60억 5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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