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인상적인 LEE" 이젠 ML 임원들도 인정…"SF 2위 가능" 고평가의 배경엔 이정후가 있다
2025-05-15 05:38:00"여전히 던지고 싶어 해" 45세 좌완의 도전, 캔자스시티와 마이너 계약…콜업되면 ML 역대 2번째 대기록
2025-05-14 23:29:00스넬·글래스노우·사사키, 다저스는 올해도 IL이 현역 로스터보다 화려하다…트레이드 큰 손? 가능하다
2025-05-14 22:00:00'푸른 피의 에이스 돌아온다' 212승 레전드, 18일 에인절스전 복귀 확정!…"팀에 엄청난 활력소" 로버츠 감독 반색
2025-05-14 19:04:00“이정후 놀라울 정도로 까다로워” 다저스·SD와 대등하게 싸우는 SF…1600억원 외야수 다시 올라온다
2025-05-14 18:00:00'라모스 고의4구' 스리런 홈런으로 응징한 이정후 "생각하고 있었어, 후리건즈는 내 원동력"
2025-05-14 17:56:00'트럼프 압박 때문일까' MLB 사무국, '4256안타' 피트 로즈 영구 제명 철회…HOF 입성 가능
2025-05-14 14:03:00'대타 출전→무안타' 김혜성, 연속 안타 중단…'오타니도 침묵' 다저스, 1-11 애슬레틱스에 완패
2025-05-14 13:52:13KBO에서 31승할 때가 좋았는데…ML 역수출 신화 아무나 안 돼, 고작 2OUT에 7실점 ‘충격의 강판’
2025-05-14 13:50:00'드디어 터졌다' 쐐기 스리런 쾅! 이정후, 5호 홈런→6G 만에 멀티히트…'패패패패승' SF 4연패 탈출
2025-05-14 13:45:23[속보] '타구속도 162.9km' 레이저 홈런…'멀티히트 완성' 이정후, 6G 만에 시즌 5호포 대폭발
2025-05-14 13:34:53[속보] 3G 연속 침묵→3G 연속 안타! 차갑게 식었던 이정후의 방망이가 점점 살아난다
2025-05-14 11:49:41'45일 만의 선발' 배지환 1볼넷, 또 첫 안타 불발…'KKKKKKK' 日 유령포크, 5⅔이닝 1실점→노 디시전
2025-05-14 10:46:55평균 152.6km 밖에 안 나오더니…"팔에 통증있어" 유리몸 사사키 결국 ML서도 부상자명단 신세
2025-05-14 10:27:01日892억원 좌완 파이어볼러에게 휴스턴 시절이 좋았는데…ERA 2.45인데 충격의 0승, 여기는 에인절스
2025-05-14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