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력 망했는데 타율도 0.119…왕년의 GG 포수, SD와 마이너 계약…MLBTR "빅리그행 가능성 높아" 왜?
2025-01-17 22:29:00'어쩌다'... 하다하다 내야 보강 이룬 팀까지 등장, 김하성 대체 어디로 가나
2025-01-17 21:02:00김혜성 ML 데뷔전서 日1166억원 좌완과 운명의 맞대결? 다저스타디움 신고식에선 사이영 위너 대기
2025-01-17 20:00:00'日 퍼펙트 괴물에 전화 걸었다' 글래스노우 강력 추천 "최고 투수 되고 싶다면 다저스로 와"
2025-01-17 19:30:00관심 갖는 팀은 많은데…'6년 2271억' 거절한 191홈런 강타자의 운명은? "단기+옵트아웃 의향 없어 보여"
2025-01-17 19:24:20“페디 잠재적 트레이드 칩” STL 2선발 전망…그런데 또 다른 팀으로? KBO MVP의 한미 저니맨 등극
2025-01-17 18:00:00"협상 진전 없다" 북극곰, 메츠와 결별 유력→토론토行 급부상 '괴수의 아들'과 한솥밥 먹나
2025-01-17 17:15:00'1666억 슈퍼스타' …'물가에 내놓는 심정'인 이종범, 아빠가 더 안쓰러운 이정후 부자 [곽경훈의 현장]
2025-01-17 16:43:00'오타니 & 소토'에 뛰어들었으니, 자금력은 '충분'…TOR-블게주 연장계약은 어떻게 진행 중일까?
2025-01-17 16:06:21글래스노우→스넬→야마모토→오타니→다저스 선발진 日퍼펙트 괴물 없어도 빵빵하다? 212승 레전드는 어디에
2025-01-17 16:00:00야마모토-사사키 모두 놓친 NYY, 다음 타깃은 日 괴물타자 "1루수 장기계약 안한 양키스, 무라카미 원해"
2025-01-17 14:36:25'254억 VS 218억원' 간극 있었지만…'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터커, 청문회 피하고 240억원에 합의
2025-01-17 13:17:21다저스 로고가 힌트? 日 퍼펙트 괴물, 결정 임박했다…日 매체 "17일 결정"
2025-01-17 13:00:00'LA 산불 대재앙' 소방당국+이재민 위해, 오타니도 두 팔 걷었다…'연봉의 ¼' 50만 달러 기부
2025-01-17 12:18:42'김혜성도 곧 알게 될거야' 트레이드 희생양 고백 "다저스 시절, 압박감 장난 아니다"
2025-01-17 11: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