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이 더 좋아졌어요…내가 질척대도 잘 받아줘요” KIA 21세 슈퍼스타 향한, 이 선수의 남다른 애정[MD고척]
2024-12-03 06:10:00“김하성 FA 탑10 갈 수 있었는데…” 1억달러 못 받아도, 이정후와 재회 못해도 훌륭한 수비형 내야수
2024-12-03 05:50:00'日 56홈런' 괴물타자 무라카미도 ML 간다 "내년이 일본 마지막 시즌, 웃는 얼굴로 떠나고 싶어"
2024-12-03 05:30:00"기록적인 계약할 수도 있다"…26세에 FA 시장 나온 소토, 그가 주목받는 이유 두 가지
2024-12-03 00:40:00“제구 잡는다고 손 많이 쓰면…내 공이 통할 수 있을까” 두산 19세 슈퍼루키는 다르다, 150km가 먼저다
2024-12-03 00:30:00'혜성같이' 등장한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 김혜성, '가성비 甲 FA'으로 주가 상승
2024-12-02 22:30:00“어린 애 같은 모습도 보여줬는데…” 영웅들 28세 캡틴의 강력한 푸이그 신뢰, 이래서 꼭 필요하다[MD고척]
2024-12-02 22:00:00“1억8200만달러, 다저스 좋은 무기 추가” 김하성→이정후→오타니 동료의 초대박 계약, A등급 인정
2024-12-02 21:10:00'토미존 수술→재활 후 8경기 ERA 2.72' 통산 46승 좌완, 컵스와 2년 407억 계약
2024-12-02 21:00:00"'졌다, 기권하겠다'는 느낌" 구자욱이 전한 진심, 그는 왜 통증에도 홈까지 뛰어올 수 밖에 없었나
2024-12-02 20:49:00"확실히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럼에도 오타니 첫 가을야구 홈런 71위 랭크 왜일까, 팬들도 의아했다
2024-12-02 19:38:00김도영에게 “끔찍해” 소리 들었지만…KIA 24세 1루수는 통합 2연패 도전의 핵심, 우상향 그래프 기대
2024-12-02 19:30:00"최희섭 다시 데려올 수도" 디퍼만 무려 1조 3500억, 다저스 향한 서슬퍼런 경고 나왔다
2024-12-02 18:11:00류현진과 1년 함께했던 日 파이어볼러의 884억원 FA 계약이 당당히 A학점…오랜만에 잘 했네
2024-12-02 18:00:00"성적+건강 위해 열심히 뛰겠다"…'韓·美 180승' 김광현, 2025시즌 SSG '캡틴' 중책 맡는다
2024-12-02 17:4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