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요" 걱정하던 1차 지명 SS, 청백전 1호 홈런 쾅!…7→12→14홈런, 다시 커리어 하이 보인다
2025-02-15 18:09:00"작년처럼 하면 야구 그만둬야" 세이브 1위→수술→ERA 5점대→FA 재수…88SV84홀드 우완, 2025년 사활 걸었다
2025-02-15 17:41:00이대호 이후 롯데 붙박이 국대 기대감…22세 우타 외야수 초고속성장, 3할·20홈런 벽 뚫나
2025-02-15 17:00:00롯데 유격수 고민, 잠시나마 지워냈던 '원조 복덩이'…컵스와 3번째 만남 성사 "수준 높은 수비수"
2025-02-15 16:42:00'투수는 배찬승·야수는 제2의 강백호' 함수호, 청백전서 3안타 2득점 맹타…뜨거워지는 삼성 캠프
2025-02-15 16:01:00김도영·위즈덤으로 만족 못해? KIA 장타력이 2024년보다 좋아질 수 있다…27세 개방적인 포수가 키다
2025-02-15 15:00:00'허인서→박상언' 포수만 바뀌었다... 한화 선발 라인업 공개, 청주 로컬보이 선발 출격 [MD멜버른]
2025-02-15 15:00:00"홀가분한 기분, 심리적으로 많은 도움" 韓 30-30 슈퍼스타도 많은 도움 받았다…KIA, 선수단 멘탈 관리 교육 실시
2025-02-15 14:21:00'CPBL 우승팀 중신 브라더스와 격돌' 키움, 호올스와 함께 대만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자체 중계
2025-02-15 14:13:58KIA에 공포의 6번타자 탄생 임박…김도영·위즈덤 쌍포 예고, 최형우 or 나성범 ‘KBO 최강 클린업 쿼탯’
2025-02-15 13:00:00벌써 145km 쾅! '이적생' 최원태, 이적 후 첫 청백전서 1이닝 무실점 눈도장…땅볼 유도 눈에 띄네
2025-02-15 11:21:00"선수들 모두 수고했어" 키움, 미국 애리조나 1차 캠프 성료…MVP는 김웅빈·손현기
2025-02-15 11:08:25“한국의 오타니” KIA 김도영과 CAA의 만남이 대만에도 빅 이슈…어? 한국야구 무시한 그 매체다
2025-02-15 10:50:00역시 캡틴은 다르네! 얼굴에 드러난 피로…'하프 훈련 요청' 섬세한 주장 박해민은 놓치지 않았다 [MD스코츠데일]
2025-02-15 10:42:00'타이거즈 전설들이 콕 집었다' 자신감 더해진 미남 외야수, FA 보상 선수 신화 향해 간다 [MD질롱]
2025-02-15 1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