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예비 FA들 일괄적 연봉 프리미엄 없었다…최원준 81.8%↑ 박찬호 50%↑조상우 17.6% ‘희비’
2025-01-22 19:00:00'윤수→무신 개명 소식에 화제 집중' 이름 바꾸고 운명도 바꾼다 "부상 없이 풀타임 소화 목표"
2025-01-22 18:35:00'1루가 제일 괜찮다고 했는데' 외야 2년→1루 2년→DH 3년→? 예비 FA 천재 타자, 캠프 포지션은 '포수'…이강철의 고민 엿보인다
2025-01-22 17:33:01“비즈니스석, 탈 때는 모르는데 내려보면 알 거예요” 꽃범호 명언…KIA 선수들 ‘몹시 흥분’[MD인천공항]
2025-01-22 17:00:00허구연 총재,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유소년·아마추어 야구 발전 위한 교류 확대 논의
2025-01-22 16:33:02'1R 이율예' 등 신인 3명 포함…SSG, 2025년 1차 스프링캠프 실시
2025-01-22 15:36:00"(김)도영 선배 직구로 삼진 잡겠다" 삼성에 이렇게 당돌한 루키가 있다니 [MD인천공항]
2025-01-22 15:21:00“(김)도영이 자만하지 않을 것, 잘하는 선수는 연봉 많이 받아야…” 꽃범호도 KBO 4년차 최고연봉에 흐뭇[MD인천공항]
2025-01-22 15:00:00KBO 2026년 아시아쿼터 제도 도입…연장전 11회로 축소, KS 2-3-2 시스템으로 변경[오피셜]
2025-01-22 14:56:47유강남 돌아와서 다행이네…'1차 지명 포수' 손성빈의 갑작스러운 1군 캠프 제외, 왜? "서두르지 않겠다"
2025-01-22 14:12:00김도영만 연봉 대박인가…KIA 학구파 좌완 스리쿼터도 263.6% 파격인상, 역대 투수 최고 인상률[오피셜]
2025-01-22 13:03:59KIA·삼성 출신 258SV 클로저의 몰락…도박도 기가 막히는데 도박 자금을 안 갚다니 ‘이럴수가’
2025-01-22 13:00:00류현진까지 도왔는데, '전체 1순위' 캠프 합류 불발…"지금 아픔이 있어도" 김경문 감독의 메시지 [MD인천공항]
2025-01-22 12:54:00'이적생' 허경민-오원석 합류…KT 호주-오키나와 캠프 스타트
2025-01-22 12: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