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올해처럼 할 거라고 생각 안 해” KIA 김도영은 꽃범호의 조언을 새겼다…화려한 2024년 끝, 일상으로
2024-12-15 06:10:00양의지→최정→최형우&강민호→GG 부자들은 FA 재벌들, 야구 잘했다는 증거, GG 역사 끝나지 않는다
2024-12-15 03:13:24“솔직히 다른 선수들이 너무 잘해서…내 이름이 불리다니” 美에서 날아온 감격, 조용히 KBO GG 새 역사
2024-12-14 22:38:50'막상막하'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 대만 지역팀과 3승 3패로 1일차 마무리...이상근 회장 "부상 없이 마쳐 감사하다"[MD타이난]
2024-12-14 21:04:00“GG 최고령은 감사하죠” KIA 41세 타격장인이 웬일로…기록에 연연하지 않는 남자, 이대호·이승엽을 넘었다
2024-12-14 19:30:00'멀티히트+중월 2루타' 정태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주니어대표팀 승리 견인! "대만 선수들 보고 많이 배웠다"[MD타이난]
2024-12-14 19:08:00오스틴 1루수 GG 2연패 '뜻깊은 2박 3일 한국행', 전 동료 켈리도 축하했다 "멋진 사람"
2024-12-14 18:00:00“입 딱 닫아버리던데요, 감독님에게 기대합니다” KIA 35세 상남자 포수 유쾌한 폭로…1표차 MVP가 한 턱 안 쐈나
2024-12-14 17:30:00대한유소년야구연맹 유소년A대표팀 '이도류' 심건우, 멀티히트+1타점 '맹타'..."아직 타자에 집중, 스윙 스피드 빨려졌어" [MD타이난]
2024-12-14 16:56:4682김봉연→98우즈→04박경완→15박병호→24데이비슨→미스터리 110표차 2위, 홈런왕의 불운 or 현실
2024-12-14 15:00:00'최정예 멤버 소집'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주니어대표팀 김덕환 감독 "김세훈 내야 키포인트...공 하나하나 최선을 다했으면" [MD타이난]
2024-12-14 14:44:24"이대호 이겼으니깐" 최고령 수식어 싫어했던 최형우, 모처럼 활짝 웃었다
2024-12-14 14:33:00혜성특급 예상대로 SUN과 어깨 나란히…최강자의 ML행, 춘추천국시대? 2위는 KIA 35세 밀어치기 장인
2024-12-14 13:00:00"난 KS행, 동원이는 GG" 결국 다 가져간 강민호, 그래도 후배에게 엄지 척 보냈다
2024-12-14 11:34:00“난 직접 꽃다발을 주지는 못했는데” KIA 29세 수비왕의 감격…전·현직 GG 유격수들의 아름다운 품격
2024-12-14 1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