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손주영' 울린 체크스윙 오심, 도대체 어떡하나…'단기전' PS에서 또 나왔고, 스노우볼은 굴렀다 [MD대구 PO]
2024-10-15 22:03:23'쾅쾅쾅쾅쾅!' LG 마운드 폭격, 사자군단의 홈런 퍼레이드…'75.8→ 83.3%' 삼성, KS 진출이 보인다 [MD대구 PO]
2024-10-15 21:52:04'삼성 초비상' 구자욱, 도루하다 무릎 부상→절뚝이며 홈인... 결국 2회 교체 "병원 이동" [MD대구 PO]
2024-10-15 19:10:58"7회에 걸어서 야구장 왔어요" 10년 전 왕조 시절 직관했던 삼린이, 이제는 불펜의 핵으로 [MD대구 PO]
2024-10-15 19:00:00“라인선상으로 치지 마라, 옛날 생각난다” KIA 수석코치 2014 셀프 팩폭…타격장인에겐 ‘KS 최고의 순간’[MD함평]
2024-10-15 19:00:00'4차전 선발' 엔스의 불펜 투입 가능성 있을까? "(임)찬규처럼 2승을 한 것도 아니고" 선 그은 염갈량 [MD대구 PO]
2024-10-15 18:31:34'韓 야구 대명사' 극찬 받았던 특급유망주, 김범석 데뷔 첫 PS 선발 출격! 문성주 라인업 제외 [MD대구 PO]
2024-10-15 16:55:44LG에게만 유리하다고? "우리도 우천 취소 좋아요" 박진막 감독은 왜 하루 휴식을 강조했나 [MD대구 PO]
2024-10-15 16:47:00“(김)도영이 안타 치고 나가면 뛰지 않을까요?” 마음먹으면 60도루…KS 발야구 봉인해제? 꽃범호도 기대[MD함평]
2024-10-15 16:05:00'SK→KIA→NC→한화→SSG' 돌고 돌아 친정으로…이명기 지도자 시작, SSG 코칭스태프 대폭 변화 [공식발표]
2024-10-15 15:00:27'우천순연' 불청객 있었지만…'22년 만의 맞대결 여전히 뜨겁다, PO 2차전 매진→구름 관중 예약 [MD대구 PO]
2024-10-15 14:09:24“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KIA KS 4선발 여전히 확정 NO…삼성·LG까지 따지지만 이것은 안 한다[MD광주]
2024-10-15 13:00:00"오전 미팅서 결정했다" 레예스→원태인 다음은 누구인가, 국민 유격수 3차전 선발 미리 공개
2024-10-15 10:46:00“난 주전 아니다, KS서 한 방을 치기보다…” KIA 25세 포수의 잘못된 현실인식? 꽃범호 들으면 흐뭇할 소리[MD광주]
2024-10-15 1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