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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몸매 관리법을 전수했다.
26일 서하얀은 개인 SNS에서 Q&A를 진행했다. 이날 서하얀은 몸매 관리법을 묻는 한 누리꾼에게 "내일부터 다이어트 말고 지금부터 다이어트"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물먹어도 살찌는 경우는 가슴에 손 얹고 곰곰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내가 뭘 물처럼 먹었는가"라고 적힌 사진을 첨부했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서하얀은 키 176cm에 몸무게 52kg으로 마른 몸을 자랑하는바. 꾸준한 자기관리를 실감케 한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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