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총액 10억원' 이용찬, NC와 최대 3년 더 동행 "마운드 경쟁력 높이고, 좋은 성적 내겠다" [공식발표]
2025-01-24 15:47:59ABS 스트라이크존-피치클락-3피트 라인-체크스윙 판독까지…KBO, 변경 사항 안내 자료 선수단에 배포
2025-01-24 15:41:59결국 박정태 SSG 퓨처스 감독, 스스로 지휘봉 내려 놓는다 "우려 목소리 들어, 심려 끼쳐드리고 싶지 않아" [공식발표]
2025-01-24 15:24:22“수비, 보시면 압니다” KIA 김도영은 짧고 굵게 말했다…30실책 악몽 끝, 공수겸장 천재 3루수 도약선언
2025-01-24 14:30:00'다승왕' 원태인 2억원 인상, 6억 3000만원에 사인…'박병호 3.8억원으로 삭감' 삼성, 연봉 계약 완료
2025-01-24 14:22:54"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 KT 스포츠, 수원시와 사회공헌 MOU 체결
2025-01-24 12:44:06“안 하면 혼 나요” 최형우 스쿨은 진짜였다…KIA 타격장인의 미니캠프, 이우성·최원준에겐 뜻깊은 괌
2025-01-24 12:40:00"노력한 흔적이 여러 곳에서 보였다"…한화 지휘봉 잡고 첫 캠프, 김경문 감독 호주 훈련 시설 '흡족'
2025-01-24 12:09:51SSG 베테랑 6명의 일본행→캠프 이원화 '모험', 새 캡틴 소신 밝혔다 "구단의 큰 그림"
2025-01-24 11:38:00연봉 합계 7억 8500만원 인상! '윤고나황손' 향한 명장의 조언 "부담말고 더 편하게, 잘할 수 있을 것" [MD인천공항]
2025-01-24 11:33:24韓 프로 스포츠 최초 1000만 관중의 원동력? 2030 여성팬 증가 덕분…KBO, 팬 성향 조사 결과 발표 [공식발표]
2025-01-24 11:00:04“거를 타순 하나도 없다” 김도영이 봐도 놀라운 KIA 막강타선…ML 88홈런 외인까지 왔다 ‘기대만발’
2025-01-24 10:20:00“FA 꿈꿔왔다, 내 자신을 갈아오며 버텼다…” KIA 30세 GG 유격수 심경고백, 이것만 안 하면 꽃길 열린다[MD인천공항]
2025-01-24 08:00:00'7년 연속 PS 좌절' 올해도 롯데의 스케줄은 빡빡하다, 김태형 감독 "작년보다는 훨씬 좋은 모습 보일 겁니다" [MD인천공항]
2025-01-24 07:54:27'54→44번' 친형 등번호 달게된 160km 파이어볼러의 각오 "더 잘해야 돼, 완벽한 필승조가 되겠습니다"
2025-01-24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