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맨 조상우는 2022 박동원일까 2023 김태군일까…예비 FA지만 1년 렌탈은 곤란해, 무조건 잡는다
2024-12-20 06:09:56FA 14명 565억원 계약, 평균 40.4억원…역대 최고 989억원에 한참 못 미친다, 강백호 나오는 1년 뒤 ‘전쟁’
2024-12-20 00:30:00“2026년에 안우진·김재웅 온다” 끝내 조상우 KIA에 넘긴 영웅들…2025년 아닌 2026년 ‘명확한 시선’
2024-12-19 22:20:00“너 어디가냐? 몰라 내가 어떻게 알아” 조상우의 그땐 그랬지…KIA에서 새출발, 트레이드 스트레스 ‘훨훨’
2024-12-19 21:00:00KIA가 여름에 조상우 트레이드를 했다면 정현우+김태형이 키움에? 그땐 잘 참았고 지금은 잘 질렀다
2024-12-19 19:00:00"불면증 있었는데, 치료됐어요"…'이만수 홈런상' 받은 삼성 거포 유망주가 경험한 '프로의 맛' [MD도곡동]
2024-12-19 18:36:27조상우 트레이드, 여름엔 ‘문의’만 했던 KIA…12월에 과감한 결단, 드래프트 시뮬레이션+경쟁균형세 OK
2024-12-19 17:00:00'2200만원 상당 항공권 111매 지원' 롯데, 대한항공과 함께 ‘사랑의 항공권’ 선물
2024-12-19 16:45:13'이럴수가' 100만 달러 외인, 메디컬 이슈 발생…결단 내린 두산 잭 로그 영입 "디셉션 좋은 선수" [공식발표]
2024-12-19 15:20:00‘조상우 FA 1년 남았다’ KIA 통합 2연패 엄청난 승부수…2025 ‘초강력 1강’, 7~80억원 FA보다 낫다
2024-12-19 15:00:00KIA 조상우 전격 트레이드…2026년 1R·4R 신인지명권+10억원 키움으로[오피셜]
2024-12-19 14:21:37'SSG 1라운드' 이율예, 이만수 포수상 수상…'7홈런' 삼성 유망주 함수호, 홈런상 주인공 [MD도곡동]
2024-12-19 14: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