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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km 총알타구' 쾅쾅쾅! 이정후, ML 첫 3안타+'홈런 삭제' 슈퍼 점프캐치…'1543억' 몸값 증명했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 5경기 연속 안타는 물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이후 첫 3안타 경기를 선보였다. 조금씩 다시 타격감이 불을 뿜는 모...
2024-05-08 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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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도 고통 받은 '라자냐 게이트'를 기억하나요?…영원한 미스터리, 토트넘 MF "내장에 불이 붙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2023-24시즌 4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내내 4위 입성을 노리고 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위해...
2024-05-0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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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위 충격 난타' 멀티포 쾅쾅, 토론토 에이스 악몽의 하루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호세 베리오스(30)가 난타를 당했다. 평균자책점 1위의 영광은 사라졌다.
베리오스는 8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
2024-05-08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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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할 붕괴 위기→침묵 탈출' 김하성, 1안타+그물망 내야 수비…'KKKKKKKK' 이마나가 노 디시전에도 CHC 웃었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꽁꽁 묶였던 김하성이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내며 무안타의 흐름을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폭발시켰는데, 아...
2024-05-08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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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0.65→1.08' 아쉬움 짙었던 피홈런…하지만 'KKKKKKKK' 이마나가 7이닝 2실점→ML 역대 3위 역사 썼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현시점에서 올 시즌 '최고의 영입'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가 7이닝 8탈삼진 무실점이라는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그런데 8회에도 모습을 드러냈고, 투런...
2024-05-08 10: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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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km 이어 170.3km 총알 안타! 이정후, COL전 첫 타석부터 깔끔한 히트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또 총알 안타 터뜨렸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바람의 손자' 이정후(26)가 엄청난 속도의 안타를 뽑아냈다. 리드오프로 경기에 출장해 놀라운 ...
2024-05-08 1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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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8km' 특급유망주 장현석의 3K 퍼펙트 데뷔전…"훌륭한 첫 등판, 최고 유망주 OK" 기대감 폭발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
장현석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캐멀백 랜치 컴플렉스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 마이너리그 루키팀과 ...
2024-05-08 09: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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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신인왕 레이스에 살아있다…1535억원 가치? 기다려보자, AVG 0.252가 전부 아니야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여전히 신인왕 레이스에 살아있다.
MLB.com이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다시 한번 양 리그 신인상 모의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매달 1차례 자사...
2024-05-08 0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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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에서 통할 구위" 오타니 라이벌 ERA 14.09 폭망에도... 악마의 에이전트 부활 확신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과거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의 라이벌로 불린 후지나미 신타로(30, 시러큐스 메츠)의 부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나섰다.
후지나미...
2024-05-08 0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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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ML 복귀한지 얼마나 됐다고…'7G 2승 ERA 3.46' 韓 트리플크라운 MVP, 트레이드설 활활 타오른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지난해 KBO리그를 평정한 뒤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간 'KBO 역수출 신화' 중 한 명인 에릭 페디(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머지 않아 유니폼을 갈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USA 투...
2024-05-08 0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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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한일전 출격…'日 투수 킬러'로 자리 잡을까? 야마모토 이어 이마나가와 맞대결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어썸김' 김하성(29)이 또 한번의 한일전에 나선다. LA 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맞대결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던 그가 또...
2024-05-08 0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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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구 살아 있네→157.1km 쾅! LA 다저스 돌아온 에이스, 697일 만의 복귀전 '일단 성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에이스가 돌아왔다. 약 2년 만의 복귀전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시속 97.6마일(약 157.1km)에 이르는 광속구를 뿌리며 건재를...
2024-05-07 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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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 명째야' 다저스 불펜 이탈 심상치 않다, 오타니에게 17번 양보한 선수마저...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파죽의 5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LA 다저스에도 걱정거리가 있기 마련이다. 바로 불펜이다. 불펜 투수들의 이탈이 심상치 않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각) 우완 불펜 투수 조 켈리의 부...
2024-05-07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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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7억달러도 야마모토 3억2500만달러도 NO…日721억원 좌완, ML 임원들 선정 ‘최고의 FA 계약’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미친계약이 아니다. 유일한 합리적 계약이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징 스타는 단연 이마나가 쇼타(31, 시카고 컵스)다. 2023-2024 FA 시장에서 컵스와 4년 530...
2024-05-07 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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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떠나고 꼴찌 추락→토론토, '공포의 알동'에서 고전…최근 10G 3승 7패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전 소속팀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으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찌에 ...
2024-05-07 16: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