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MD정보]
햇빛이 강한 여름, 가만히 있어도 피부에는 땀이 흐르고 번들거리게 된다. 중요한 것은 피부가 번들거린다고 하여 수분이 충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여름철 피부는 땀, 피지 등이 많아져 겉으로는 촉촉해 보이지만 자외선이 강할수록 피부 속은 바짝바짝 마르고 실내 냉방 때문에 피부 속 수분은 남지 않게 된다. 또한 끈적거리는 날씨 때문에 가벼운 사용감을 위해 기존 사용하는 제품의 양을 줄이거나 사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있다. 건조해진 피부는 기력을 잃어 노화되기 쉽기 때문에 피부 속을 채워주는 보습효과가 꼭 필요하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특히 보습효과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여 피지관리에서 모공관리까지 피부관리잘하는곳에서 피부트러블을 미리 예방하여야 한다.
피지관리 및 모공관리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피부관리잘하는곳리스킨(www.reskin.co.kr)의 이지에프 파머 수더는 세안 후에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는 피부를 유지하게 한다. 특히 EGF는 미국의 스첸리 코헨 박사에 의해 발견된 성분으로 인체에 존재하는 재생인자로, 피부 표면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하여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는 재생 효과가 있다. 코헨 박사는 이 발견으로 노벨 의학상을 수상하였다. 이지에프 바머 수더는 EGF의 성분을 통해피부 본래의 힘을 지탱하여 젊음을 유지하며 보습과 동시에 트러블을 예방하고 항균 보호막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감싸준다. 알라토인, 트리클로산의 항균, 치유작용으로 아크네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피지분지를 조절하여 트러블 없는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수더는 데이와 나이트로 구성되어 이지에프바머는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나이트는 하루 동안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에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남성들을 위한 리스킨(www.reskin.co.kr)의 이지에프 바머 수더 포맨은 잦은 면도로 손상되고 거칠어진 남성의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며 남성 화장품 특유의 알코올 냄새가 없고 산뜻한 사용감을 주어 이미 그 효과에 대한 입소문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제품을 찾고 있다. 혹시라도 지금 끈적하고 땀으로 흥건한 피부를 보고 나의 피부는 촉촉하다고 오해하고 있진 않은가? 그런 오해에 빠져있는 지금도 피부 속 수분은 점점 말라가고 있다. 이제 리스킨화장품으로 피부 속 수분을 지키고 피지관리와 모공관리까지 한번에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유지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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