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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블루 드래곤' 이청용(22)이 프리시즌을 앞두고 볼턴 팬들을 향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이청용은 9일(이하 한국시각) 볼턴 F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볼턴과 함께 다가오는 프리미어 시즌에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해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많은 경험을 쌓고 왔다 다른 나라의 스타 플레이어들과 함께 경기하면서 그리고 우리도 그 팀들만큼 잘 경기했다"라며 "내가 선수로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된 경험이었다. 나는 볼턴 팬들에게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주고 싶다. 나는 잘 싸울 것이고 팬들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청용은 7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볼턴 리복스타디움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경기서 전반 25분 팀의 두번째 골을 터뜨려 볼턴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청용은 "우리의 팀은 지난 시즌보다 더 성장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좋은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 우리 팀 선수들은 모두 좋은 선수들이다. 또한 나의 건강 컨디션도 지금 매우 좋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청용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 오는 11일 수원에서 나이지리아와 A매치를 치르는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는다. 볼턴은 오는 14일 풀럼을 상대로 2010-11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프리시즌을 앞두고 팬들을 향해 각오를 다진 이청용과 볼턴 FC 공식 홈페이지. 사진=gettyimagekorea/멀티비츠, 볼턴 FC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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