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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올림픽 대표팀 감독 홍명보가 14일 오전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 빈소에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한편 故앙드레김은 대장암 합병증인 폐렴으로 8월 12일 오후 7시25분 75세의 일기를 끝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장례식은 4일장으로 오는 15일 오전 6시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이 엄수된다. 장지는 양친이 영면해 있는 천안공원묘원으로 결정됐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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