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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신키바 공연 0814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일본 측 인기에 불붙인 연예인 게키단 히토리도 참석
인기 아이돌 유닛 '카라'의 악수 이벤트가 14일 도쿄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열렸다. '미스터' 발매 기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4,800명 수용 장소에 2차례 나눠서 열렸으며 초만원. 약 1만명의 팬이 찾아 카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카라가 배꼽을 내놓은 의상으로 등장, '미스터'의 음악에 맞춰 특유의 엉덩이 춤을 추자 이벤트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이벤트장에는 '카라의 팬'이라고 말해, 일본 내 카라 인기의 도화선이 된 연예인 '게키단 히토리'도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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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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