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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카라의 인기가 일본에서 뜨겁다.
카라는 14일 도쿄 신키마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첫 싱글 '미스터' 발매를 기념하고자 악수회를 가졌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날 악수회에는 1만 여명이 몰렸으며 한꺼번에 몰린 인파로 행사장에 들어오지 못한 팬들도 있는 등 일본내 카라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일본에서 카라의 열띤 지지자 개그맨 게키단 히토리가 '아이 러브 카라'란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악수회에 참석하는 열성을 보여 현지 취재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남성그룹 SS501의 박정민도 카라의 일본진출을 응원하기위해 행사장을 방문해 카라 멤버들이 고마워했다는 후문.
앞서 카라는 데뷔 당일인 11일 시부야 109건물 앞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3000명 이상의 팬들이 몰려 30분으로 계획되었던 공연이 단 3분 만에 끝나는 등 일본 데뷔 신고식을 성공리에 치렀다.
한편 카라는 '미스터'를 발매하자마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5위로 단숨에 등극하며 선전을 펼치고 있다.
[일본에서 악수회를 연 카라(위)-카라의 든든한 응원군 게키단 히토리. 사진 = DSP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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