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현경섭 인턴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막내 태극전사로 참가해 원정 첫 16강 위업을 달성한 공격수 이승렬(21·FC서울)이 강원전서 ‘감사 턱’을 쏜다.
(주)GS스포츠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승렬이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과의 홈경기 하프타임에 자비를 들여 제작한 자신의 캐리커쳐 티셔츠 100벌을 팬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렬은 “조금 늦었지만 FC서울 팬들의 성원 덕분에 월드컵에 잘 다녀올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다”며 “팬들에게 작지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선물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렬은 지난 6월 월드컵에서 돌아온 직후 구단 사무실에 직접 들러 40여명의 구단 프런트에게 감사의 떡을 돌리기도 했다.
한편 이승렬은 올 시즌 정규리그 12경기에 출전해 3득점 2도움 22번의 슈팅을 기록했다.
FC서울의 홈경기 입장권은 편의점 GS25와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에서 경기 시작 3시간 전 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사진 = 이승렬]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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