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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슈퍼스타K 출신 가수 서인국이 한화-SK전 시구자로 선정됐다.
한화이글스는 20일 "21일 SK와이번스와의 대전 홈경기를 '여성회원의 날'로 정하고 가수 서인국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화 회원카드를 소지한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1인4매까지 지정석 3천원, 일반석 2천원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방문포인트를 더블 적립한다.
프리미어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카페인스타킹세트 및 오라클화장품, 여행가방 등을 추첨하여 지급하며, 여성회원을 위한 팬 사인회가 16시 10분부터 장외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 = 한화-SK전 시구를 맡은 가수 서인국]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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