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MD정보서비스] 한국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는 외출을 피하는 게 상책이다. 그러나 그럴 수 없다면 무더위에 건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더위로 인해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땀이 흐르는 여름에는 특히 수분섭취가 중요하다. 신체에 수분이 부족하면 뇌·심장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준다. 여름에 빈혈과 쇼크 등이 더 잘 발생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물은 혈액순환을 돕는 윤활유 역할을 하며 신체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농축되어 혈전이 생기기 쉽다. 이러한 혈전을 혈관을 막아 빈혈을 유발하기도 하고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을 일으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분부족은 안구건조증, 구강건조증, 요로결석, 피부건조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땀으로 인해 수분배출이 많은 여름에는 물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이에 목을 축여줄 음료 제품이 큰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음료는 고열량으로 비만의 직접적인 신체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없다.
그러므로 체내 수분 보충을 위해서는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생수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이에 최근 가장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 바로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이청룡 선수를 모델로 한 ‘블루드래곤 샘물’이다.
해외원정 첫 16강의 영웅인 축구 대표팀 이청용 선수를 모델로 한 브랜드 ‘블루드래곤’에서는 도시락, 삼각김밥, 샌드위치, 햄버거를 비롯하여 샘물을 출시한 바 있다.
‘블루드래곤 샘물’은 대한민국 온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심 먹을거리로 출시하기 위해 2개월 전부터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출시되었다. 뿐만 아니라 신선한 맛과 풍부한 미네랄로 더운 날씨로 인한 갈증을 해소하고 상쾌함을 선사한다.
한편 훼미리마트에서 출시한 블루드래곤 상품의 수익금 일부는 차기 월드컵 대표 선수 육성을 위한 유소년 축구 교실에 기부된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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