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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인턴기자] '제빵왕 김탁구'에서 천재 제빵녀로 열연 중인 탤런트 이영아(26)가 세련된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했다.
이영아는 최근 탤런트 이선호(29)와 함께 한 'TNGT' 비즈니스 스타일의 패션화보 촬영장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도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한껏 발휘했다.
이선호 역시 전직 모델 출신답게 프로다운 모습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이 둘은 화보를 통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비즈니스룩을 연출하였으며, 도시적인 시크함에 그들만의 젊고 자유로운 감성을 더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뽐냈다.
이영아와 이선호가 함께 촬영한 TNGT의 F/W 화보는 싱글즈 9월호에 만나볼 수 있다.
[이선호 - 이영아. 사진 = TNGT 홍보팀 제공]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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