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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가수 박상민과 탤런트 출신 가수 한혜진이 장기기증을 위한 서약을 마쳤다.
박상민, 한혜진 소속사는 22일 "박상민과 한혜진이 최근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생명나눔실천본부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전하면서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장기기증을 서약했다"고 밝혔다.
서약후 박상민은 "내 몸의 일부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하며 많은 사람들이 장기 기증에 동참해 새 생명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장기를 나눠줄 수 있을 정도로 몸이 튼튼한데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뜻 깊은 일인 만큼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소감과 함께 각오를 전했다.
한편, 박상민은 8월23일 정규 13집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그대만의 바보'로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으며 한혜진은 오는 9월 초 정규 7집 앨범 타이틀곡 '사랑아 가자'를 내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장기기증에 서약한 박상민(왼쪽)-한혜진. 사진 출처=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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