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추추 트레인'의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지만 시즌 15호 도루로 팀의 득점에 이바지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출전해 4타수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캔자스시티전부터 시작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하면서 시즌 타율은 .287로 (종전.290) 낮아졌다.
1회초 2사후 타석에 나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맥스 셔져의 5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친 것을 상대 2루수 윌 라임스의 수비 실책으로 출루했다. 이어 후속타자 트레비스 해프너의 타석 때 시즌 15호 도루를 성공한 추신수는 우익수 브레넌 보쉬가 실책을 범하는 사이 홈을 밟았다.
3회초 1사 2,3루에서 추신수는 4구째 153km 직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6회초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셔져의 3구째 92마일(147km)의 직구를 받아쳤으나 중견수 라인드라이브로 잡혔다.
8회초 2사후 마지막 타석에 나선 추신수는 바뀐 투수 필 코크의 2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쳤지만 1루수 앞에 떨어지는 땅볼로 물러났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2-5로 패했다.
[추신수.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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