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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시즌이 마무리되었어도 여전히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지만, 이미 쇼윈도에는 가을을 알리는 원피스, 코트, 블라우스, 스커트 등의 신상품들이 디스플레이되어 가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특히, 낭만의 계절이라 불리는 가을패션의 꽃인 트렌치코트는 한동안 뜸했던 구매욕구를 당기는 아이템중에 하나이다. 트렌치코트는 찬 기운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고급스럽고 지적이고 때로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으로 가을시즌 절대 빠질 수 없는 잇 아이템이다.
그럼 올 가을시즌 트렌치코트의 트렌드는 무엇일까?
2010~11 FW 주요 패션 트렌드의 하나인 실용주의가 트렌치코트에도 그대로 접목되어 올시즌 트렌치코트는 원피스를 겸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 각광을 받을 듯 하다. 즉, 하나의 아이템으로 두가지 이상의 패션코디를 연출 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강조한 스타일이 큰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여성의류 쇼핑몰 위니스타일(www.winnistyle.com)의 김태희 디자인실장은 "트렌치코트는 무릎정도 길이로 슬림한 허리라인을 강조해서 착용하는 것이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연출하는데, 올 가을에는 원피스를 겸할 수 있는 드렌디한 스타일들이 많을 사랑을 받을 것" 이라고 전한다.
트렌치코트는 시간이 흐르면서 잘록한 허리라인과 여성스러움을 한층 부각시킨 디자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올 가을 역시 기존에 사랑을 받았던 베이지컬러나 브라운 컬러에 로맨틱한 감각을 그대로 연출해주는 핑크색까지 다양한 색상과 장식 그리고 소재 등이 캐주얼, 정장 등에 매치되어 각 개인의 차별화된 패션 감각을 연출해 줄 것이다.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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