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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인턴기자] 올해로 67세를 된 뽀빠이 이상용이 녹슬지 않은 근육을 자랑했다.
이상용은 24일 밤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MC계의 살아있는 전설' 다운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용은 "남자아이돌 그룹과 자신 중 누가 더 몸짱이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내가 원조다"라며 "밥은 안 먹어도 꼭 운동을 하며 근육 관리를 한다고"말했다.
그리고 실제로 스튜디오에서 직접 윗도리를 벗어던지며 60대라고 믿어지지 않는 근육질 몸을 과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상용은 "과거 미스터 코리아 출신이었다"고 말한 뒤 당시 대회에서 보여주었던 보디빌더들의 공식 포즈를 그대로 재현해 출연진은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상용은 한때 소문이 돌았던 '정치 출마설'에 대해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일축했다.
[사진 = '승승장구' 방송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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