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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40kg의 체중감량에 성공했지만 하체는 변하지 않은 이유

시간2010-08-25 16:19:46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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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정보]

“어릴 적부터 다이어트 인생이야.”

필자의 절친이 습관처럼 항상 하는 이야기다.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정말 해보지 않은 다이어트가 없다. 식사량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여,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고민하는 부위인 하체는 어떠한 방법의 다이어트를 해도 끄떡없단다.

하체비만의 원인, 개선방법

케이블의 한 유명한 프로그램을 보면 고도비만의 환자들이 서바이벌로 다이어트를 한다. 시즌별로 진행이 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의 지난 시즌의 우승자는 무려 40kg의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상체는 쇄골이 드러날 정도로 빠져있는데, 하체는 여전히 육중해 보인다. 그만큼 하체는 가장 살을 빼기 어렵다. 그렇다면 하체비만을 개선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브아걸 다이어트로 유명한 송파비만클리닉 쥬비스 송파점 양소영 다이어트 컨설턴트는 하체비만은 원인을 우선 파악하고, 개선하는것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살이 찌는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 무조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효과를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부위를 감량할 수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첫째, 식단에서 염분을 조절해야 한다.

명심해야 할 점은 극단적으로 염분을 섭취하지 않는 저염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적정량의 염분은 우리 몸의 체온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그러나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염분이 몸에서 빠져나가야 할 노폐물까지 흡착하여,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여 부종을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둘째, 규칙적인 시간에 잠을 자야 한다.

잠을 자는 동안에 우리 몸은 멜라토닌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여성들이 고민하는 하체비만, 팔뚝, 허벅지, 복부의 지방을 녹이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12시 전에 잠드는 것이 좋으며 7시간에서 7시간 30분 정도의 수면이 적당하다. 그러나 직업의 특성상 낮과 밤이 바뀐 경우에는 나만의 수면 패턴을 찾아서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들면,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에 잠을 자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매일 그 시간에 숙면을 취하여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면 된다. 멜라토닌은 깜깜해야 잘 분비되기 때문에 낮에 잠을 자더라도 주변을 깜깜하게 해주거나 수면안대를 쓰고 자면 도움이 된다.

셋째, 반신욕, 족욕을 즐기는 습관

반신욕과 족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만들면, 몸의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문에, 신진대사율을 높여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스스로 에너지 소비를 하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더불어 면역력 증강, 컨디션 상승, 스트레스 해소, 피로회복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멋진 그림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캔버스에 흰색 물감을 칠해주는 기본 작업을 반드시 거쳐야한다. 다이어트도 예외는 아니다. 기본적으로 살이 찌는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실천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무엇이든 기본을 지켜야 성공할 수 있다고 송파비만클리닉 쥬비스 송파점 양소영 다이어트 컨설턴트는 조언한다.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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