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김소리, 남성잡지 화보서 '청순·섹시' 매력 발산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청춘불패'의 새 얼굴 가수 김소리가 남성잡지 화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소리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MAXIM)의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발레리나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우아하고 섹시하면서 청순하기까지 한 복합적인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다.

이외에도 싸이먼디, 전용준 캐스터, 굴소년단 등 각 분야의 독특하고 재밌는 인물들과 전문직 여성 공략 가이드, 자취생을 위한 생활 요리, 캠퍼스 커플의 모든 것 등이 담겼다.

김소리는 얼마전 두 번째 미니앨범 '힙걸(HIP GIRL)'을 발표했으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 G7 멤버로도 활약중이다.

[김소리. 사진 = 맥심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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