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佛 명품 브랜드 화보서 고혹미 드러내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김아중이 화보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김아중은 최근 라이프 스타일 멤버십 매거진 '헤렌(HEREN)'이 진행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듀퐁(S.T.Dupont)'의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아중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되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표현했다. 또 '에스.티.듀퐁'의 알랑 크레베 회장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 있었던 한 관계자는 "김아중이 지닌 고유의 매력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상승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며 "알렝 회장과 비롯해 스태프들이 만족을 보였다"고 전했다.

[김아중(위), 알랑 크레베-김아중. 사진 = 트로피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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