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다음달 7일 이란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아약스에서 활약하는 '한국의 즐라탄'이라 불리는 석현준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주목 받고 있는 석현준은 신갈고 재학 중이던 지난해 10월 네덜란드로 건너가 명문 아약스 암스테르담의 입단 테스트를 통과해 성인팀과 계약을 맺었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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