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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브아걸의 나르샤가 '청춘불패' 촬영도중 실신했다.
브아걸의 소속사 관계자는 1일 마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30분 전 쯤인 오전 10시 30분 경에 나르샤가 강원도 유치리에서 진행된 '청춘불패' 촬영도중 실신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실신하자마자 응급차가 도착해 현재 병원으로 이송중으로 알고 있다. 아마 과로 때문 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나르샤는 후속곡 맘마미아로 가수 활동중이며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과 KBS 2TV ‘청춘불패’, KBS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에도 고정 출연하고 있다.
[촬영도중 실신한 것으로 알려진 나르샤]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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