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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사와지리 에리카, "눈물의 사죄는 연기!"

시간2010-09-03 14:27:24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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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쯔니..." 발언 이후 쏟아지는 비난 피하려 연기했다 토로

일본의 악동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24)가 07년의 기자회견 소동으로 눈물을 흘리며 사죄를 한 것에 대해서 "그건 실수였다. 절대 하고 싶지 않았다"고 언급, 연기였음을 폭로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미 CNN이 운영하는 정보사이트의 취재에서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고 스포니치가 2일 전했다. 유행어가 되기도 했던 '베쯔니(별로)' 발언으로부터 3년. 스포니치는 이같은 충격적인 사실이 사와지리 본인을 통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사와지리 에리카의 ‘눈물의 사죄’는 07년도에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클로즈드 노트' 무대 인사를 하는 가운데 사회자의 질문에 진저리가 난다는 듯 '별로….'라며 답하면서 예의없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사와지리 에리카 / 박치기와 베쯔니 발언 때 ©JPNews

그녀는 미디어의 집중 표적이 된 후 테레비 아사히 ‘수퍼 모닝’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 일에 대해 사죄했고, 그 눈물 이후로 소동도 가라앉았지만, 이 사죄회견이 당시의 소속사무소의 의도에 따른 ‘연기’였다고 고백한 것이다.

“전 소속사에서 사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지만, 계속 거절했어요. 절대 하기 싫었죠. 이게 내 방식이니까. 결국 제가 양보했죠. 하지만 그건 실수였어요.”

이 충격 발언은 정보사이트 ‘CNNGo’의 인터뷰 내용이다. 스포니치는 이런 그녀의 발언에 대해 크게 평가받았던 드라마 ‘1리터의 눈물’에서 보여줬던 연기력을 또다시 발휘한 것이라고 평가할 정도다. 이번 CNN 취재는 전부 영어로 이루어졌다.

사와지리는 또한, 이혼 문제가 붉거진 남편 다카시로 쓰요시 씨(46)와의 결혼생활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녀는 "그와 런던에서 살았을 때 정말 힘들었기 때문에, 그리 좋은 추억은 없어요"라며 악몽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가수로서 두 작품 연속으로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서 "어째서 1등이 된 건 모르겠다. 모두들 이상한 게 아닐까 하고 느낄 정도로. 곡도 별로 좋지 않았다. 가요곡 같아서"라고 딱 잘라 말했다고 한다.

사와지리는 06년 싱글 ‘태양의 노래’로 데뷔 2주 연속 오리콘 1위를 기록했고, 그 다음 싱글인 ‘FREE’도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여성 가수가 데뷔하자마자 2작품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83년 의 야쿠시마루 히로코 이래의 첫 쾌거였다고 한다.

▲ 사와지리 에리카 ©JPNews/ 幸田匠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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