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MD정보]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와 외모를 가꾸는 일은 20~30대 여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듯 남성들의 미용 용어인 그루밍(Grooming)열풍은 이제 트렌드를 넘어 대중문화의 코드로 자리 잡았다. 요즘은 부드럽고 깨끗한 이미지의 남성상을 선호하고 있어 남성들도 깨끗한 피부에 공을 들이고 있다. 깨끗한 피부에 대한 열의는 남성들에게도 하나의 트랜드처럼 번지고 있다. 요즘처럼 자외선이 강한 경우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피부 수분을 빼앗아 피부 노화를 일으키기도 한다. 남자들이 진정한 피부미남이 되기 위해서는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고 미스트를 이용한 피부관리가 꼭 필요하다. 이러한 남성들의 깨끗한 남성피부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리스킨(www.reskin.co.kr)의 트러블솔루션 비비 썬 포 맨 남성화장품은 자외선 차단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보정하며 주름개선, 미백효과의 3주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거칠어진 남성의 울퉁불퉁한 피부 표면의 굴곡을 채워 매끄럽게 하는 프라미어 기능이 우수하여 모공이 넓고 피부표면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에도 자연스럽게 잡티가 커버된다. 특히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없이 촉촉하게 보호하며 항균 항염 효과로 여드름과 피부 트러블을 예방한다. 또한 오일 성분 대신 보습 인자를 가득 채워 무겁거나 끈적임 없이 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 자외선 및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트러블 피부를 개선 하는 기능성 비비크림인 비비 썬 포맨으로 경쟁력있는 남성피부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리스킨(www.reskin.co.kr)의 트러블 솔루션 미스트를 사용하여 여름철의 자외선에 노출되어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방법도 여름철 피부관리의 하나이다. 특히 땀이 많고 번들거리는 경우, 면도 또는 제모 후 피부가 민감해져 있는 경우에 미스트의 사용이 필요하며 요즘처럼 실내 냉방의 가동으로 건조한 상태가 계속되어 얼굴이 조이고 당길 때도 효과적이다. 남성의 자신감 있는 외모가 경쟁력이 되고 있는 요즘, 남성전문 화장품으로 깨끗하고 깔끔한 피부를 만들어 보자.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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