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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직장여성 41% “사랑스런 구미호, 그녀의 S라인 부럽다”

시간2010-09-03 17:58:45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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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정보]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던가? 날마다 새로워지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서서히 한낮의 기온이 떨어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신상’, ‘가을유행’ 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대한민국은 가을맞이 준비로 들썩이고 있다.

이에 위드성형외과에서는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 약 2주간 20~30대 직장 여성 880명을 대상으로(트위터, 네이버카페, 블로그, 싸이월드, 길거리 설문조사 포함) ‘외모 콤플렉스, 올 가을 변신을 한다면 나도 이렇게?!’ 라는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1%가 신민아와 같은 날씬한 S라인 몸매를 꼽았으며 한가인과 같은 오똑한 코가 23% 한예슬과 같은 눈이 17%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방이식이 11%, 볼륨 있는 가슴이 6%, 기타 2%로 각각 뒤를 이었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일반적으로 가장 보편적인 쌍꺼풀 수술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많은 여성들이 날씬한 몸매를 원하고 있었다는 것. 이번 설문조사 중 몸매 성형를 원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많은 수가 ‘쌍꺼풀 수술과 같은 간단한 수술은 이미 20대 초, 중반에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설문조사 대상자들의 대부분이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다.

한때는 성형이라고 하면 컴퓨터 미인, 조각 미인, 계란형 얼굴 등 외모만을 부각시키던 시대도 있었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쌍꺼풀 수술을 하는 것이 마치 통관의례처럼 유행되었던 과거와는 다르게 최근에는 ‘쌍꺼풀 수술은 수술도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올 정도로 성형은 이미 보편화 되었고 이와 더불어 성형에 대한 이미지와 사고의 폭은 점차 넓어지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가 반증하듯 최근에는 44사이즈, S라인, 꿀벅지, 애플힙 등 몸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얼굴로 비춰지는 미적 기준뿐 아니라 균형이 잘 잡힌 슬림한 몸매가 하나의 시대적 트렌드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압구정 위드성형외과 김지혁 원장은 “단순히 쌍꺼풀이 진 큰 눈, 높은 코, 날씬한 몸매를 위해 병원을 찾는 여성들보다 슬림한 몸매와 볼륨 있는 가슴, 볼록한 이마라인과 그에 맞는 오똑한 코 성형 등 조화와 균형에 맞는 성형을 원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면서 “이는 어려보이고 싶다든지, 부드러워 보이고 싶다 등의 전체적인 이미지에 맞춰 수술하는 것이 요즘 추세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변화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 변신을 꿈꾸는 여성들이라면 올 가을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핫(HOT)한 외모와 완벽한 바디라인까지 한껏 주목받는 트렌드세터로 새롭게 거듭나 보는 것은 어떨까?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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