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74일 만에 1군 무대로 복귀한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이 주니치전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승엽은 3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센트럴리그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경기서 1루수 겸 6번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에서는 .167(종전 .169)를 기록했고 1군 경기서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3일 경기를 앞두고 1군에 등록된 이승엽은 이날 경기서 주니치 선발 요시게 가즈키와 대결했다. 2회초 2사 1루서 첫 타석에 등장했지만 133km 몸쪽 슬라이더에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어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승엽은 요시게의 포크볼에 2루 땅볼로 아웃됐다.
이승엽은 팀이 1-3으로 뒤져있는 7회초에서는 바뀐 투수 다카하시 아키후미의 148km 바깥쪽 직구에 3구 삼진을 당했다. 이승엽은 7회초 투수 타석때 교체됐고 7회말 수비부터는 에드가 곤잘레스에게 1루 자리를 내줬다.
한편, 요미우리는 선발 우쓰미 데쓰야가 5회말 모리노 마사히코에게 1타점 2루타, 와다 가즈히로에게는 쐐기 투런포를 얻어맞고 2-3으로 패했다.
[요미우리 이승엽]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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