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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배우 故 장진영을 기억하고 있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3일 방송된 MBC 스페셜 '장진영의 마지막 1년'은 8.6%(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9월 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장진영이 위암을 회복하기 위해 떠났던 미국과 멕시코에서의 투병기가 방송됐다.
또 지난해 7월 26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영상도 최초로 공개돼 생전 장진영의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 뿐만 아니라 김명민, 박해일 등 10년 지기 친구들과 스태프, 지인들이 공개한 장진영의 진짜 모습을 통해 배우가 아닌 인간적인 삶을 조명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에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9.8%를 기록했다.
[김영균 씨-故 장진영.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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