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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를 꿈꾸는 도전자 장재인과 김지수가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서는 TOP10에 들기위해 장재인과 김지수가 한 조를 이뤄 서인영의 '신데렐라'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신데렐라'를 재해석해 색다른 노래로 탄생시켰다. 기타 소리와 두 사람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판을 통해 "장재인의 TOP10 무대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제2의 제이슨 므라즈라고 말해도 손색없는 실력이었다. 21살 답지 않은 표정과 실력에 놀랐다" "꼭 우승하길 바란다. 앨범은 꼭 사겠다"며 두 사람의 실력에 박수를 보내며 "서인영의 '신데렐라'? 장재인·김지수의 '신데렐라'였다. 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두 사람"이라며 환상적인 호흡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오디션 내내 이기적인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원성을 샀던 김그림은 패자부활전으로 라이벌 미션에서 김보경을 제치고 TOP10에 들며 극적으로 살아남았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나섰던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탈락에 눈물을 흘리는 김보경의 모습에 "오늘 보경 양의 무대는 너무나도 좋았다. 꿈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눈물을 보였다.
[장재인(왼쪽)·김지수. 사진 = Mnet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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