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가 케이블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와 Mnet에 따르면 3일 방송된 '슈퍼스타 K'는 9.915%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슈퍼스타 K'는 Mnet과 KM에서 동시 방송되기 때문에 KM이 기록한 0.213%를 합산하면 10.128%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79%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달 27일 6회분이 기록한 8.48%를 넘긴 것으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에서도 우위를 차지한다. 또 시즌 1의 최고 시청률인 8.24%도 가뿐히 넘어섰다.
특히 '슈퍼스타 K'는 20대의 뜨거운 관심으로 20~29세 점유율에서는 52.49%을 기록했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케이블 방송을 시청한 2명중 1명 꼴은 시청한 셈.
'슈퍼스타 K'는 매 회 방송이 끝나면 포털사이트의 검색어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으면서 시청률도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슈퍼스타K 2'의 오디션에 참가한 도전자들. 사진 = 엠넷미디어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