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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박신양(42)이 2년만의 복귀소식을 전했다.
박신양은 6일 소속사 씨너지인터내셔널을 통해 “지난 2년간 좋은 작품을 기다리고 선별하느라 상당히 조심스러웠다. 새로운 작품을 선택하는 데 앞서 신중하게 고심했다”며 “좋은 연기를 시청자들께 보여주는 것만이 연기자 박신양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팬들에게 보답하는 일이라 생각했다”고 사실상 복귀를 선언했다.
이어 “‘헤븐’을 통해 지금까지 묵묵히 기다려주신 팬들을 비롯해 제작사. 방송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내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열정을 쏟겠다”며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을 뵙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신양은 2007년 SBS 드라마 ‘쩐의 전쟁’ 출연당시 제작사와 출연료 분쟁중이었으나 1억7천만원에 달하는 높은 출연료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질타를 받았다. 이후 드라마제작사협회는 박신양에 대해 무기한 출연 정지를 의결했고 2009년, 박신양은 제작사와의 소송에서 승소했다. 그리고 약 1년 후 드라마 ‘헤븐’으로 2년 만의 복귀소식을 알렸다.
[배우 박신양]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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