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한국과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경기 후반 이란 선수들이 동시에 두 명이 쓰러지자 박지성이 쳐다보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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