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박지성과 이영표가 7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vs 이란 경기가 끝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란이 전반 35분 쇼자에이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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