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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주진모가 절친 장동건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주진모는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장동건이 결혼 뒤 연락 두절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주진모는 "결혼 전 장동건과 2~3분 거리에 살았다"며 "장동건의 결혼과 동시에 외톨이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건이 전화도 안 받는다"며 섭섭해했다.
또 주진모는 지난 5월 장동건 결혼식 때 눈물을 보였다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장동건이 입장하는데 남자스타들이 모두 하이파이브를 했다. 하지만 난 영영 떠나버린다는 생각이 들어 눈시울을 붉히며 뒤로 물러섰다"면서 "그때 누군가가 본 것 같다"고 민망해했다. 주진모는 이로 인해 장동건과의 관계에 대해 묘한 의혹이 일었다고 멋쩍어 했다.
[결혼한 뒤 장동건과 연락이 안된다는 주진모. 사진 = 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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