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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논산 곽경훈 기자]영화배우 조한선이 9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 입소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육군훈련소로 입소하는 조한선은 4주간 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한다.
조한선은 첫 딸을 품에 안았던 지난 4월, 군 입대를 앞두고 있었지만 영화 '무적자' 촬영을 이유로 군 입대를 연기한 바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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