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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열애설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온라인의 게시판에는 이특과 태연이 동일한 것으로 보이는 귀걸이를 착용한 사진이 게재됐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검정색 토끼모양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들을 연이어 올리며 두사람의 열애 가능성에 대해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영화 '슈퍼배드'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던 태연이 착용한 귀걸이가 지난 달 21일'SM타운 라이브 10 월드투어' 기자회견에서 이특이 착용한 귀걸이와 동일한 것이라며 두사람의 연애설에 힘을 싣고 있는 것. 이특과 태연은 지난 3월에도 동일한 디자인으로 보이는 목걸이를 착용, 연애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정말 친한 것인지, 사귀는 건지 애매해서 궁금하다" "방송을 통해서라도 한마디 해줬으면" "사귄다면 정말 어울리는 커플이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이특-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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