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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 5인조 그룹 대국남아가 미니 콘서트와 팬미팅을 동시에 개최한다.
대국남아는 오는 11일 오후 5시 서울 행당동 소월 아트홀에서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미니콘서트 형식의 이번 이벤트에서는 각 멤버들의 솔로 무대, 듀엣 무대, 악기를 다루는 등 그 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선보인다.
또 대국남아의 전폭적인 지원군인 신화의 활동 당시 모습을 무대에서 그대로 재연할 예정이다.
대국남아는 "미니 콘서트와 팬미팅을 동시에 하는만큼 다양하게 준비했다. 알찬 공연을 준비했기때문에 팬분들이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대국남아는 지난 3월 데뷔해 국내 최연소 보이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11일 미니 콘서트를 개최하는 대국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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