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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사기 및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NRG 출신의 방송인 이성진이 과거의 잘못을 시인하고 후회했다.
그는 첫 공판이 진행된 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나와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후회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이성진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초췌한 모습으로 재판장에 입장했다.
이성진은 지난해 6월 지인들에게 2억원 상당의 돈을 빌린 뒤 필리핀 마닐라 등지의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다 탕진하고 돈을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법원은 지난 7월 20일 도주 우려와 증거 인멸이 없다는 이유로 검찰의 영장 신청을 기각했다.
['사기·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성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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