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MD정보]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 9월 5일(일)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 명품병원 시상식’에서 안과부문 명품병원으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2010 대한민국 명품병원 인증’은 보건복지부에 등록 된 외국인화자 유치 의료기관 중 의료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의료기술을 확보하고 있고, 외국인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병의원을 선발하여 국가가 인증하는 행사로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 6월에 진행된 제1회 2010년 재외한국병원포럼’ 에 이어 두번째로 참여하였다.
그동안 강남밝은세상안과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시력교정술을 받고자 하는 해외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해외유수 의료기관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첨단장비를 도입을 통해 우수한 의료기술을 확보한데 이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가 가능한 외국인코디네이터와 국제 콜센터 도입을 추진하는 등의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시력교정술 전문 안과인 VISTA Group과 대만최고의 안과전문병원인 Universal Eye Clinic 등 해외 유명 의료기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9월1일 보건산업진흥원 주최 ‘2010‘민-관 한국 우수병원 체험행사’에서 강남밝은세상안과를 방문한 일본 언론사와 의료계 관계자들은 강남밝은세상안과의 선진의료시스템과 고객만족서비스 시스템을 둘러보고 ‘일본이 한국보다 5년 정도 뒤처져 있는 것 같다. 한국의 시설과 첨단 수술장비들을 직접 둘러보니 꼼꼼한 일본인들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고객들도 만족하고 안심할 것’이라며 평하기도 했다.
강남밝은세상안과는 2009 글로벌마케팅 대상,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상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최초 Global Ambassador Group 선정, 시력교정수술의 리더에게만 주어지는 International Luminary Doctor 선정 등 그 실력을 세계에서도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7월 안내렌즈전문센터를 오픈한데 이어 절개 없이 레이저로 노안을 치료하는 노안전문센터 오픈을 앞두고 있다.
곽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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